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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애메하고 파악하기힘든 스킬 종료시간을 바로 알수있으므로 적을 제압하는데 있어서 많은
사용 후 모두가 제자리걸음만 하며 멈춘 세계에서 학살을 즐기는 것이 기본이며, 아예 튕기게 만드는 악질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경우 고스트 또는 드롭핵
그럼 카카오 배그는 깨끗하겠지?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자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카카오 배그는 대놓고 핵쟁이들이 클랜에 스쿼드까지 짜서 돌아다니는데 잡긴 커녕 그냥 방치해둔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스킬 피하는 기능 쓰면 하루만에 정지먹어서 그거 없이 하느라 공격적으로 못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저구간에서 가끔 초보유전데 핵유저라면, 실력이 출중한 유저의 경우 시가전에서 샷건이나 , 들판에서의 저격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가지나 낮은 티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핵유저도 꼴에 사람인지라 핵에만 의존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똑같이 머리쓰고 지형지물 이용하고 그렇죠. 이기기 힘들죠. 그래서 심지어 핵유저를 발견하면 암묵적으로 스쿼드팀들이 협력해 잡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특히 견착핵은 보입니다. 그냥 달려가면서 쏘면 다죽어요. ㅋㅋ 들판을 달리면서 쏘는 유저가 있는데 킬로그에 지속적으로 한유저의 아이디가 뜬다면 저눔이 핵이다 알 수 있는거죠.
반동제어: 매크로가 따로 배틀그라운드핵 있으며 무반동 기능이 따로 있기도 하여 필요성이 없어 보이지만, 무반동의 열화버젼으로 무반동 기능의 효율를 낮추면 살짝 반동제어 효과가 난다.
소지한 게 아니라 떨어져 있는 걸 붙이는 식이다 보니 해당 유저를 잡아도 프라이팬을 소지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들은 이미 예고했었는데 일방적으로 무승부를 진행한 것이다.' 라고 합리화하거나 배신할 위험이 크다. 또한 상대 팀이 적극적으로 무승부를 원한다면 아군 측에 실력이 좋은 유명 방송인이나 프로게이머 등이 없는 이상 웬만하면 상술한 대로 대비를 철저히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오버워치를 하다보면 핵쟁이들이 유독 많은 날도 있고, 유독 없는 날도 있었을 것이다.
중력 조작 핵: 주변 다른 플레이어들의 중력을 바꿔 낙사 피해를 입게 만든다.
심지어 짱개들은 돌리는 오토, 핵도 있었다. 그런데 와우는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유저들 스스로가 문제를 극복했고 거기서 컨텐츠까지 나오기도 했따. 그런 와우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게임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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